자기만의 향기 하나쯤은 갖고 싶은 거 아닌가요? ㅋㅋㅋ
그래서 이 강좌를 들었습니다.
향수는 아니지만 집안에 잡내도 제거하고 은은한 향기가 가득한 집을 만들고 싶어
비오는 날 갑자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
캔들이나 디퓨저는 워낙 인기 강좌여서 자리가 없을 줄 알고 조마조마 했는데
다행이 제 자리가 있어 신청했습니다.
캔들은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웠어요.
전 심지를 우드로 했어요. 불에 탈 때 나는 그 타닥타닥 소리가 왠지 모르게 낭만적이더라구요. 크~!!!
만들 때 가운데에 심지를 잘 위치하게 신경써서 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.
그럼, 다음에 또 다른 강좌 듣게 되면 후기 남길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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