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비로운 느낌이 있지만 흔하지 않은 독특한 나만의 반지가 갖고 싶었어요.
기존에 나와 있는 공주풍 말고(아휴 이건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) 특이한 반지들은 너무 에스닉 하거나 또 너무 와이들한 느낌이어서
그런 것들 말고 신비로우면서 여성스러움을 간직했지만 흔하지 않은 원석들로 만든 반지를 만들기로 마음 먹었죠.
다른 곳 보다 이곳의 강사님이 넘나 마음에 들었습니다.
그동안 만든 쥬얼리들이 유니크하게 보였거든요.
원석 다루는 방법에 대해 취미반 이상으로 전문가 과정처럼 잘 알려주셨어요.
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.
강사님 개인 사이트에도 예쁜 거 많으니 많이들 들어가 보셔요.
저 강사님한테 돈 받고 쓰는 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그럼 다음 기회에 또 배우러 올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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