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래마을 브런치집에서 먹은 브런치…………………. 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제가 직접 만든 브런치입니다.
집에서 제가 만드니까 재료 아끼지 않고 과일 팍팍 올리고 푸짐하게 만들 수 있네요 신나~!!
브런치라 하면 늦은 휴일날 아점으로 간단히 먹는 거라 생각하는데 요즘 브런치 가게들 왜케 비쌉니까??? 참나
가격이 메인 요리 수준이라는…..
팬케익 구워서 강사님이 알려주신 상큼하고 달콤한 소스(레시피는 비밀입니다. 돈 주고 배웠으니까여 ㅋㅋㅋㅋ) 올려서
제철과일 듬뿍 올려주니까 세상 맛있는 브런치가 완성되었어요.
함께 만든 산딸기 스무드 푸딩 사진도 함께 올려요.
얘도 진짜 달콤하고 부드럽게 맛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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